아사쿠라 노리텐(ASAKURA NORITEN)은 1941년 시나가와구 고탄다에서 창업했으며, 세토 내 해, 규슈, 미야기현의 각 현의 어업 협동조합 연합회 등에서 직접 김을 매입하고 있는 1차 도매상입니다. 현재는 오오타구의 마고메로 소재지로 옮겨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아사쿠라 노리텐은 2010년 12월로 창업 70주년을 맞아 2013년에는 김의 확대 판매 거점으로서 중국과 한국에 공장을 설립했습니다.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당사를 아껴 주신 여러분 덕분이며 깊이 감사 드립니다.

일본 여러 현의 어업 협동조합 연합회로부터 직접 원료를 구입하고 있는 1차 도매상의 강점을 살려 『지금보다 '싼 가격'으로, 지금보다 '좋은 김'을 식탁에 올리자』를 모토로 매일 임하고 있습니다.